2026.11 이번 달 술

이번 달 막걸리가
익었어요

우리 동네 쌀과 누룩으로 한 달에 한 번 새 술을 빚어요. 술이 익는 항아리 곁에서 직접 맛보는 양조장 투어도 열어요.

지금 병 속

맑게 가라앉았어요

앙금이 바닥에 내려앉은 지금, 윗술만 살며시 따르면 맑고 깔끔한 맛이에요.

맑음탁함
거품이 살짝 오른 뽀얀 막걸리 한 사발

2026년 11월

11월의 술

쌀
우리 동네 들녘에서 거둔 쌀
누룩
전통 방식으로 띄운 누룩
빚는 법
항아리에서 손으로 빚는 전통 방식

이렇게 드셔 보세요

  • 흔들기 전, 윗술 먼저

    가라앉은 병에서 맑은 윗술만 따라 맛보면 술의 단맛과 향이 또렷해요.

  • 그다음, 살살 기울여서

    병을 천천히 두어 번 기울여 앙금을 풀면 고소하고 묵직한 맛이 올라와요.

빚는 과정

항아리 속 한 달

막대를 밀어 술이 익는 순서를 따라가 보세요.

01 / 05

쌀을 쪄서 고두밥을 지어요

우리 동네 쌀을 씻어 불린 뒤 시루에 쪄요. 겉은 단단하고 속은 익은 고두밥이 되면 넓게 펴서 식혀요.

투어에서는

시루에서 막 나온 고두밥의 김과 냄새

천을 덮은 옹기 항아리가 줄지어 놓인 양조장 마당

양조장 투어

술 익는 소리를
들으러 오세요

발효실 항아리 사이를 걸으며 술이 빚어지는 자리를 직접 보고, 이번 달 술을 그 자리에서 맛봐요.

입장권2026.11

양조장 투어

둘러보기
고두밥 찌는 시루, 발효실 항아리
맛보기
11월의 술, 갓 거른 술
날짜
예약할 때 골라요
입장No.11

날짜를 고르고 신청하면 예약 확인 알림을 보내 드려요.

노란 주전자로 막걸리를 따라 잔을 부딪치는 모습

매달 새 술

한 달에 한 병씩,
열두 달

철마다 쌀도 날씨도 달라서 달마다 술맛이 조금씩 달라져요. 그달에 빚은 한 병을 그달에 선보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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